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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주)소리자바의 강상규 과장은 "2009년 베이징 인터스테노를 시작으로 2011년 프랑스 인터스테노 행사에서도 디지털영상속기 방식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었다"며 "외국에는 없는 독자적인 속기방식인 우리 속기술을 보다 많은 나라에 알려 속기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소리자바 디지털영상속기사들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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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에 관한 정확한 현실을 모른 채 외국의 속기방식이나 우리와는 다른 속기현실을 맹신하거나 이를 이용하여 여론몰이를 하는 업체나 단체가 있어 주의가 요구되며, 자세한 속기에 관한 정보는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와 같은 공인된 전문기관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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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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