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NC가 역사적인 프로 무대 데뷔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라이벌로 불리던 롯데에게 0대4로 완패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의 경험이 아쉽다"며 입맛을 다셨다. 그는 "사실 스타가 되려면 이렇게 관중들이 많은 경기서 스타가 나와야 한다. 다음엔 많은 관중 앞에서 좋은 경기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타선은 4안타를 내줬고, 선발 아담에 이어 나온 불펜진은 7회와 8회, 각각 2실점하며 승리를 헌납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을 계속 믿고 기용할 것이다. 내일은 다른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감독은 인터뷰가 끝난 뒤 3루 덕아웃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팬들은 끝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2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시합 전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창원=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4.02.
NC가 역사적인 프로 무대 데뷔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라이벌로 불리던 롯데에게 0대4로 완패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의 경험이 아쉽다"며 입맛을 다셨다. 그는 "사실 스타가 되려면 이렇게 관중들이 많은 경기서 스타가 나와야 한다. 다음엔 많은 관중 앞에서 좋은 경기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타선은 4안타를 내줬고, 선발 아담에 이어 나온 불펜진은 7회와 8회, 각각 2실점하며 승리를 헌납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을 계속 믿고 기용할 것이다. 내일은 다른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감독은 인터뷰가 끝난 뒤 3루 덕아웃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팬들은 끝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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