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필수품 '티머니', 업무용 법인 교통카드로도 인기!
최근 외국인 자유 관광객들 사이 '티머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결재는 물론, 편의점, 가맹쇼핑센터 등에서 자유롭게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액결제의 경우 별도로 지갑을 열 필요가 없어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대형 여행사나 관광 관련 기업 등 업계에서는 관광객들에게 티머니 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각종 선물, 이벤트 판촉 품으로도 활용하는 추세다.
이처럼 티머니 활용이 활성화 되는 가운데 '법인 티머니카드'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법인 티머니카드란 기업이나 단체에서 회사업무로 가까운 시내 출장 시 지출하는 소액 교통비를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법인티머니 서비스는 기존 교통비 영수증을 증빙자료로 처리하던 방식을 개선해 교통카드로 결제한 후 모든 사용내역을 인터넷으로 제공받음으로써 교통비의 전산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다.
법인티머니 사용내역은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무증빙 자료로 세무처리가 가능하고 부서별, 개인별로 거래내역을 거래일자 또는 사용처별로 확인할 수가 있다. 또 회사에 제공되는 가상계좌로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도 있다.
업무 중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 개인카드를 이용하면 비용을 정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법인티머니 서비스를 이용하면 법인전용 페이지에서 사용내역을 자세히 알 수 있어 편리하다
법인티머니 서비스는 직원이 이용한 택시, 지하철, 버스 등 사용내용이 제공되므로 기업에서 교통비의 회계처리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사용내용이 국세청으로 자동 전송되므로 별도의 영수증 필요 없이 교통비 사용에 대한 지출증빙자료로 대체된다
스마트머니(www.s-money.co.kr) 추숙희 대표는 "법인 티머니는 기업의 회계처리 간소화와 세제혜택 등 경제적 이점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우리 환경을 지키고 시내교통 혼잡을 막는 등 기업의 작은 배려를 실천한다는데도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1566-5521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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