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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한석은 "첫 아이를 기다리던 시절 아내를 바라보면 애틋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며 4년여간 난임으로 마음고생 끝에 얻은 소중한 딸을 공개했다. "아이가 태어나 시집갈 나이가 될 때쯤이면 우리 부부는 70대가 된다"고 덧붙인 그는 "그런 현실이 애틋하게 느껴진다"며 애잔한 마음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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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불임 대신 난임이란 표현을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늦게라도 아이가 오니 다들 걱정 많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용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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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안 피부에 통통한 볼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민이 양을 보며 MC들은 엄마를 닮았다고 하자 박선영 씨는 "원래는 남편을 많이 닮았는데 갈수록 나를 닮아간다. 웃는 모습이 똑같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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