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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역사적인 개막전 첫 투수는 외국인 선수 아담 윌크. 성경에 나오는 인간의 시조 아담이 NC의 첫 투수라는 것은 우연치고는 재밌는 기록이었다. 아담이 1회초 롯데 전준우를 상대로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결국 전준우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면서, NC 중견수 박상혁이 팀의 첫 아웃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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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는 모창민이 1회 롯데 유먼을 상대로 NC의 첫 안타를 쳐냈다. 아담의 초구, 그리고 모창민의 안타를 기록한 공은 각각 회수돼 NC가 조성할 구단 야구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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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앞두고 마산구장의 총 1만4164석이 이미 인터넷 예매로 매진이 된 가운데 300여표가 취소가 돼 현장에서 판매됐다. 이날 오후 3시30분에 창구가 열렸는데 20분만에 다 팔려나가며, 첫 경기는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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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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