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SUV 공략을 이어간다.
닛산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크로스오버 모델 '주크'와 프리미엄 SUV '패스파인더'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기존 세그먼트의 틀에서 벗아난 크로스오버형 모델인 주크는 이미 2010년 글로벌시장에 첫 선을 보인 뒤 50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차종으로, 매끄럽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높은 차체가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스포츠 쿠페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뒷문 손잡이는 위쪽으로 위치를 옮겨 숨겼으며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7인승 SUV '패스파인더'는 최근 증가한 가족단위의 레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모델로 넓은 실내공간과 편리한 사양은 물론 뛰어난 연비까지 갖춰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2열 시트와 3열 시트는 편의대로 접거나 움직일 수 있어 공간 활용도도 매우 높다.
또한 닛산 모델로는 최초로 미끄러운 도로에서 주행시 안정적으로 코너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 시스템을 도입한 '뉴 알티마', 기존 모델인 350Z의 전통성은 유지하면서도 엔진효율을 높이고 더욱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한 '370Z'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각종 카레이싱 대회에서 활약 중인 닛산의 자존심 '닛산 GT-R'과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 '리프' 등 6종의 차량을 선보였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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