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민호가 경기 전 병원으로 향했다.
강민호는 3일 마산 NC전을 앞두고, 부산의 세흥병원으로 향했다. 전날 경기서 6회 2사 후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하는 과정에서 뛰다가 대퇴부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큰 부상은 아니다. 강민호는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이날도 훈련을 하다 부산으로 이동했다. 롯데 관계자는 "혹시 모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차 병원에 보냈다"고 밝혔다.
강민호가 자리를 비워 롯데 엔트리엔 포수가 용덕한 한 명만 남게 됐다. 하지만 강민호는 검사 후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경기 중에 급한 상황이 생기면 바로 마스크를 쓸 것으로 보인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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