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5일에 열리는 미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1.94%는 뉴욕양키스-보스턴(1경기)전에서 양키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보스턴의 승리 예상은 32.92%, 나머지 15.15%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양키스(4~5점)-보스턴(2~3점), 양키스 승리 예상(10.49%)이 1순위로 집계됐다. 양키스는 시즌 개막전에 에이스 사바시아를 내세우고도 보스턴에 패했다. 에이로드, 지터, 테세이라, 그랜더슨 등 주전 선수들의 부상 여파가 크다. 반면 보스턴은 에이스 존 레스터를 앞세워 양키스와의 개막전을 승리로 가져가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양키스는 앤디 페티트를, 보스턴은 라이언 뎀스터를 선발 예고했다.
3경기 애틀란타-필라델피아 전에선 애틀란타 승리 예상(48.6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필라델피아 승리 예상(37.16%)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14%)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애틀란타(4~5점)-필라델피아(2~3점), 애틀란타 승리 예상(7.43%)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애틀란타는 필라델피아와의 개막전에서 타격전 끝에 승리(7대5 승)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선발 콜 하멜스가 대량 실점으로 무너지며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애틀란타는 크리스 메들렌, 필라델피아는 클리프 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울 예정이다.
2경기 토론토-클리블랜드 전에선 토론토 승리 예상(56.89%)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클리블랜드 승리 예상(27.06%),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6.04%)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토론토(4~5점)-클리블랜드(2~3점), 토론토 승리 예상(9.18%)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은 4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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