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테르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퍼퓸 스튜디오를 오픈 했다.
기억을 파는 향수 데메테르는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크리스토퍼브루시우스와 크리스토퍼게이블의 향기 철학에 따라 향기는 맡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했던 기억으로 이끌어 주는 것, 우리가 매일 입는 셔츠처럼 내 몸에 꼭 맞고 쉽고 재미있는 고유한 것으로 만들어 왔다.
때문에 데메테르는 고객들에게 만들어진 향수를 수동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향기를 직접 찾아 뿌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향기를 조합하여 행복했던 기억으로 이끌어 줄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는 데메테르 플래그쉽 스토어가 탄생 했다.
데메테르 스튜디오에서는 2가지 버전의 나만의 향기 찾기 프로그램인 마이 메모리 퍼품과 기프트 퍼품을 진행키로 했다.
마이 메모리 퍼품은 똑같은 향기라도 맡는 사람의 기억과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 점에 착안해 라벨링 되지 않은 데메테르 향수 200가지를 직접 시향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느낌과 컨셉에 따라 라벨링과네이밍을 할 수 있다.(30ml, 38000원)
기프트 퍼퓸은 단일 노트의 데메테르 향기를 배합해 세상에 없는 단하나의 특별한 향기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은 커플 향수 또는 선물용 향수로 특별한 향기를 만들 수 있게 한 게 특징. 향기를 만들기 위한 사전 조사(브리핑)부터, 테이스팅, 배합, 바틀링 까지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 (50ml 80000원)
테메테르 관계자는 "퍼퓸 디자이너의 컨설팅이 함께 하기 때문에 향수 초보자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만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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