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흥행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손잡는다.
박신혜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 이민호와 함께 캐스팅됐다.
박신혜는 최근 127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과 젊은 층의 사랑을 듬뿍 받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이어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박신혜는 "매력이 넘치는 김은숙 작가님의 작품을 시청하며 언젠가 작가님의 작품에 꼭 함께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는데 이렇게 뜻을 이루게 돼 너무 즐겁고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김은숙 작가는 박신혜와 딱 맞는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의 캐릭터 창출을 위해 벌써부터 고심중이라는 전언이다. '타짜' '마이더스'의 강신효 PD가 연출을 맡은 '상속자들'은 올 하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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