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유닛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티아라는 지연 은정 효민 아름 등 멤버 4명으로 유닛을 꾸리고 5월 첫주에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2009년 데뷔한 티아라가 유닛 활동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활동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티아라가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느냐는 것. 티아라는 지난해 멤버 화영의 탈퇴 이후 인기가 한풀 꺾였는데 유닛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멀어져간 팬들의 마음을 돌려놓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또 그동안 걸그룹들이 씨스타19, 소녀시대 태티서, 포미닛 투윤 등의 유닛을 선보여 성공을 거둔 흐름을 티아라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티아라 유닛의 신곡은 히트 메이커 이단옆차기가 만든 '전원일기'. 한 가요관계자는 "노래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고 들었다. 기존 티아라와의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동안 티아라는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눈에 띄는 안무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전원일기'에서는 어떤 안무가 나올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유닛의 팀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이달 중순에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롤리폴리' '크라이크라이' '러비더비' '보핍보핍' '야야야'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던 티아라는 지난달 20일 일본에서 싱글 '바니스타'를 발표해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2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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