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제이비)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신세경의 유쾌한 남동생으로 기분 좋은 첫 등장을 알렸다.
JB가 지난 3일 첫 방송된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진 역으로 유쾌하게 등장해, 귀여운 남동생의 면모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미소와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회 방송을 통해 JB는 맛깔스럽게 라면을 다 먹은 후 신세경이 가져온 맛있는 간식을 보고 먹고 싶은 마음에 "라면 괜히 먹었다, 지금이라도 토할까?"라고 말해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보였다. 또한 아버지가 운영하는 헌책방을 정리하면서 책방을 누비며 자연스러운 춤 실력을 보여주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춤추는 모습을 보고 정신차리고 공부하라고 말하는 신세경에게 오디션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누나 공부도 내가 시켜줄 테니까 걱정 마, 우리 집 빚도 내가 한 큐에 갚는다"고 허황되지만 당찬 포부를 자신 있게 말해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생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JB 첫 등장에 시청자들은 "드림하이2와는 또 다른 매력 JB 기대된다", "첫 방부터 춤이면 춤, 미소면 미소 너무 많이 보여 주는 거 아님? 그래도 좋다", "라면 맛있게 먹네, 이 밤에 먹고 싶게… JB 먹방 계보 잇는 거?" "심각한 분위기 속에 감초 역할 톡톡히 하네~" 등 다양한 반응 이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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