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PSG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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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가 웨인 루니(맨유)를 유혹했다. PSG는 올여름 루니 영입의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다. 최근들어 잠잠해지기는 했지만 루니는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의 16강전 결장으로 맨유 방출설이 나왔었다. 주급이 20만파운드가 넘는 루니의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은 그리 많지 않다. PSG는 루니의 주요 행선지 중 하나로 꼽혔었다. 이브라히모비치도 루니 영입을 위해 나섰다. 그는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만약 그가 축구계 최고의 프로젝트 일원으로 함께 하고 싶다면, 단 하나의 클럽 밖에 없다. 우리는 프랑스만 정복하려는 것이 아니다. 유럽 최고가 되는 것이다"며 "나는 우리 구단주가 루니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루니는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고 했다.
QPR의 회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는 아직 루니와 협상을 펼치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만큼은 분명히 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루니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누구나 그를 갖고 싶어 한다"고 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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