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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그녀는 "한때 일이 싫어 연예계 생활을 그만 둘 생각까지 했다"고 운을 뗀 뒤 "하지만 그런 생각을 내려놓고 날 다시 일으켜 세운 계기가 있었다. 과거 후배 트렌스젠더 두 명이 몇 시간 차이로 자살을 했던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날 보며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 때문에 희망을 얻는 사람들이 있을 테니 일을 그만두자는 생각을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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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리수는 성형설에 대해 "코, 보톡스, 지방이식 등을 했다"고 고백하고, 현재 "트렌스젠더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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