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원더걸스를 무대에서 보지 못하게 됐다.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선예는 4일 트위터를 통해 "생명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경험한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저희에게 허니문베이비를 허락 하셨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3개월로 접어들어서 아기소식을 알리기 적당한 안정권이라고 해요. 뱃속에 있는 동안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선예의 임신 소식에 일부에서는 '속도 위반이 아니냐'고 의심어린 눈초리를 보냈지만 속도 위반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26일 웨딩마치를 울린 선예는 결혼식 직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한편 선예의 임신 소식으로 원더걸스는 멤버 교체가 없는 이상 사실상 올해는 활동이 불가능하게 됐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선예의 결혼 이후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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