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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틸로는 2쿼터 종료 부저와 함께 코트에 쓰러졌다. 리바운드를 다투는 과정이었다.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한 파틸로는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더이상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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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하면 외국인선수 하나 없이 4차전을 치를 판이다. 가뜩이나 주축들의 부상으로 고생한 KGC였는데 마지막까지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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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는 졌지만, 우리 팀은 하나가 된 것 같다. 시즌 시작할 때부터 이렇게 해온 게 자랑스럽다. 이런 팀에서 감독을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수고해줬다고 말해주고 싶고, 내일모레 최선을 다해서 멋진 경기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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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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