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창석이 MBC 새 일일극 '오로라 공주'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오로라 공주'는 '인어아가씨', '아현동마님',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등 다수의 화제작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지난해 KBS2 아침극 '사랑아 사랑아'를 통해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오창석은 3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로라 공주'의 남자주인공 황마마 역에 낙점됐다.
오창석 소속사의 관계자는 "오창석은 배우로서 뛰어난 자질과 근성을 가지고 있고 연기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며 "'오로라 공주'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보연이 황마마의 첫째누나 황시몽 역을 맡았고 둘째누나 황미몽 역에 박해미가 캐스팅됐다. 셋째누나 황자몽 역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등에 출연했던 김혜은이 맡았다.
한편, '오로라 공주'는 캐스팅을 완료하고 4월 중순 촬영을 시작해 5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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