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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숙은 "나이가 드니 마당 있고 중후해 보이는 집이 좋더라"면서 "이전 집이 작아서 고민하다 주변에 좋은 집이 있어 이사 왔다"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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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작진을 지하실로 안내한 송옥숙은 "큰 지하실 공간이 있기에 그 곳을 극장으로 만들었다"며 영화를 보지 않을 때는 탁구대를 설치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비밀공간을 만든 가족실을 자랑하기도 했다.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라고 덧붙인 그녀의 집은 전체적으로 꼼꼼한 성격이 묻어나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돋보이는 러브하우스임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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