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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홈 첫 승 도전은 아쉽게 무산됐다. 지난 수원과의 홈 개막전에서 1대1로 비겼다. 경기장을 찾은 9700여명의 팬들이 아쉬움을 남긴채 집으로 돌아갔다. 현재 상주는 1승2무로 리그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우승후보로 꼽힌 상주이기에 1승 밖에 거두지 못한 것이 아쉽다. 두 번째 홈경기인 부천전에는 꼭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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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여성 관중 증대를 위해 여성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고급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들과의 포토타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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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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