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가 홈팬들에게 2013시즌 첫 승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상주가 6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부천FC를 상대로 K-리그 챌린지 4라운드를 치른다.
상주의 홈 첫 승 도전은 아쉽게 무산됐다. 지난 수원과의 홈 개막전에서 1대1로 비겼다. 경기장을 찾은 9700여명의 팬들이 아쉬움을 남긴채 집으로 돌아갔다. 현재 상주는 1승2무로 리그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우승후보로 꼽힌 상주이기에 1승 밖에 거두지 못한 것이 아쉽다. 두 번째 홈경기인 부천전에는 꼭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박항서 상주 감독은 "경기력에는 크게 흠 잡을 데가 없다. 하지만 지난 2경기에서 골찬스에서 결정을 짓지 못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로 말해야 하는 축구이기 때문에 골 찬스에서 집중력을 향상시키기위해 노력했다. 이번 경기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는 여성 관중 증대를 위해 여성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고급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들과의 포토타임도 마련돼 있다.
이재철 상주 대표이사는 "상주 시민들이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셔서 즐기셨으면 좋겠다. 관중들이 경기장 내에서 즐기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시즌 목표"라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