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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환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3.83kg의 건강한 둘째 딸을 얻었다. 임신 당시 둘째 딸의 태명은 '대박이'. 그 기운을 얻은 덕분인지 공정환은 출산을 앞두고 '대왕의 꿈'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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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환은 소속사를 통해 "바라던 딸이 건강히 태어나줘 고맙고 10달 동안 고생한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이제 두아이에 아빠로써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며 "이번 '대왕의 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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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환은 7일 방송되는 '대왕의 꿈' 52회부터 등장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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