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의 차량이 경찰차와 접촉 사고가 벌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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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지인과 음주 자리를 가진 후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귀가하다 서울 논현동에서 경찰차와 충돌했다. 탑승자가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이지아의 고급 외제 승용차와 경찰차가 파손되는 사고였다. 이번 사고는 대리운전 기사가 고급 M 승용차의 운전에 미숙해 벌어진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후 이지아는 다른 차를 타고 사고 현장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이지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단순한 접촉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사고후 대리 운전 측 보험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아직 차량 수리에 들어가지도 않아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보도에서 금액이 어떻게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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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아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한 후 2012년 초 새 소속사로 옮겼고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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