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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혁도 니시코리 케이(일본·15위)가 빠진 일본의 실질적 에이스인 소에다 고에게 2대3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그러나 소에다 고에게 체력적 타격을 줬다. 결국 소에다 고는 복식 출전을 포기했다.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다했다. 투어급 선수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펼친 것은 당초 한국의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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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윤 감독은 3단식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정석영 대신 국제 경기 경험이 많은 임용규 카드를 내밀었다. 적중했다. 임용규는 7일 일본의 에이스 소에다 고에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5-7로 아쉽게 내줬지만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7<5>6로 따냈다. 임용규는 상승세를 탔다. 결국 3, 4세트도 이겼다. 한국은 종합전적 2대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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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 봤다. 한국은 소에다 고와 이토 타츠마 등 투어급 선수를 보유한 일본에 객관적 전력 열세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펼쳤다.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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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과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호주는 월드그룹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 월드그룹 플레이오프는 9월 13~15일까지 월드그룹 1회전에서 탈락한 8개국과 지역예선을 통과해 플레이오프에 오른 8개국이 다시 대진추첨을 한 후 맞대결을 펼쳐 2014년 월드그룹 진출?堧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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