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서 즐기는 피아노의 모든 것.'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더 피아니스트(The Pianist)'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재즈와 클래식, 뉴 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이 함께 하는 국제적인 피아노 축제다.
프랑스의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이나 터키의 안탈리아 페스티벌처럼 피아노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장르의 피아노음악을 라이브로 접하면서 피아노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총 예술감독을 맡은 한동일 교수는 "음악은 사람들 사이의 마음과 혼을 직접적으로 소통하게 하는 무의식의 언어"라며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 등 피아노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공연을 마련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공연 첫째 날인 1일엔 로맨틱 재즈 트리오의 대명사 '유로피안 재즈 트리오'를 비롯해 카렐 보에리, 동유럽 피아니즘을 보여주고 있는 서우빈이 출연해 번스타인의 '마리아', 쇼팽의 '마주르카', 아바의 '댄싱 퀸', 비틀즈의 '레이디 마돈나' 등 친숙한 곡들을 재즈 풍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2일은 클래식 피아니스트들의 무대다. 국내 피아노의 거장 1세대 한동일, 멀티 플레이어 피아니스트 박종훈, 크로스오버 그룹 '오리엔탱고' 멤버인 정진희가 나서 쇼팽과 브람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의 낭만곡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인 3일엔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마이클 호페와 '겨울연가'의 테마곡을 작곡한 데이드림, 고서이, 전수연, 메이세컨 등이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호페는 "음악을 통해서 감동과 치유의 메세지를 나누는 뜻깊은 페스티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