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이 본보기가 될 만한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지원 단체를 선정한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은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주부나 이에 도움을 준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오는 6월로 예정된 '제5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2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상은 행복가정상과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 등 3부문이라고 말했다.
행복가정상은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진취적으로 꿈을 실현해가고 있는 결혼이주 여성에게 주워진다.
희망가정상은 어려운 가족 구성이나 재정 형편에도 꿋꿋하게 정착해가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에게, 행복도움상은 또 국내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헌신적으로 지원해 온 단체나 개인에게 주워진다.
재단 측은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여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다문화가정대상을 개최해오고 있다"며 "격려금과 부상을 합치면 상금 규모로는 국내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은 다문화가정대상 공모·시상 외에도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문화·복지증진 사업과 다문화가정 자녀 취학 전 부모교육 가이드북 제작 지원 등 다양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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