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물론 프리 선언 후 자신의 가치가 두 배, 세 배 껑충껑충 뛰면 직장인 땐 상상도 못했던 돈과 명예를 손에 쥘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땐 정반대다. 잘 되면 대박, 안 되면 쪽박이다. 오상진은 성공적인 프리 선언 아나운서로서 우뚝 설 수 있을까. 프리 선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나운서들의 케이스를 통해 성공적인 아나운서 프리 선언의 법칙들을 살펴봤다.
Advertisement
전현무가 예능 MC로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기 때문이겠지만, 소속사의 도움도 컸다. 전현무는 프리 선언 후 SM C&C와 계약을 맺었다.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 등 인기 개그맨 뿐만 아니라 장동건, 김하늘 등 톱배우들이 소속된 곳이다. SM 엔터테인먼트로 영역을 넓히면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 등 최고의 K팝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연예계에서 소속사의 영향력은 생각 이상이다. 든든한 지원군이 될 소속사를 잘 결정하라는 것이 바로 성공적인 아나운서 프리 선언의 첫 번째 법칙이다.
Advertisement
퇴사 후의 성공 여부를 떠나 전현무, 김성주, 김경란, 최은경, 최윤영 등은 모두 각종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소속 방송국의 간판 아나운서로서 얼굴을 알린 뒤에 프리 선언을 했다.
Advertisement
관계자는 "프리 선언을 하기 전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한데 자신이 어떤 컨셉트로 대중에게 어필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확실한 경쟁력을 나타낼 수 있는 특정 분야를 정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