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관광청이 10일 오후 8시(한국 시간)까지 '호주 꿈의 직업' 프로모션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직업군은 호주 퀸즈랜드주의 파크 레인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이벤트 플래너, 노던 테리토리의 야생 탐험가, 남호주의 야생동물 관리인, 멜버른의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서호주의 미식 여행가 등이다.
프로모션에 지원하려면 호주정부관광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에 들어가 이름,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국적 등 기본 인적 사항을 적어야 한다. 응모확인 메일을 받으면 영문으로 된 30초짜리 UCC를 만들어 공식 응모 사이트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야 하고, 이후 응모 완료 메일을 받을 수 있다.
앤드루 맥커보이 호주정부관광청장은 "현재 196개국, 약 30만 명이 호주 꿈의 직업에 지원했다"며 "그 중 약 1만여 개의 UCC가 올라왔다"고 전했다. 그는 "호주 입국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의 18세 이상 젊은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며 "6개 직업에 모두 응모 가능하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주 꿈의 직업 최종 우승자는 오는 6월 21일 발표된다. 최종 우승자 6명에게는 6개월 동안 생활비와 급여를 포함해 최대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2000만원)가 제공된다.
※호주 꿈의 직업 지원: 웹사이트(www.australia.com/bestjobs)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AustralianWorkingHoliday)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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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에 지원하려면 호주정부관광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에 들어가 이름,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국적 등 기본 인적 사항을 적어야 한다. 응모확인 메일을 받으면 영문으로 된 30초짜리 UCC를 만들어 공식 응모 사이트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야 하고, 이후 응모 완료 메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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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주 꿈의 직업 최종 우승자는 오는 6월 21일 발표된다. 최종 우승자 6명에게는 6개월 동안 생활비와 급여를 포함해 최대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2000만원)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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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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