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제' 김연아가 수원 빅버드에 뜬다.
수원 삼성은 김연아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에 응원군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김연아는 이 날 경기전 시축을 한다. 또 전광판을 통해 관중들과 '김연아와 함께하는 가위 바위 보 대결'을 통해 에어컨, TV, 스마트폰 등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프 타임 때는 직접 관중들 앞에서 인사를 전하고 친필 사인볼도 전달한다.
김연아가 빅버드에 오는 것은 2010년 5월 이후 3년만이다. 김연아는 "3년만에 빅버드에 초청되어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경기인 슈퍼매치에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렌다"며 "수원 선수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