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가 당분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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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ANSA통신은 9일(한국시각) '카사노가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최소 1개월 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카사노는 7일 아탈란타전 전반 중반 다치면서 교체된 후 정밀진단을 받았다. 인터 밀란은 디에고 밀리토, 로드리고 팔라시오에 이어 카사노까지 부상하면서 공격라인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현재 활용한 최전방 공격수는 톰마소 로키 단 한 명 뿐이다.
인터 밀란은 현재 승점 50으로 세리에A 6위에 그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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