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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근육 부상에서 회복한 설기현이 6일 열리는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대구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김봉길 인천 감독은 "설기현의 부상에서 회복했다. 컨디션을 걱정했는데 자체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대구전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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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인천에 입단한지 40여일만에 새로운 그림이 그려진다. 2002년 태극전사 3인의 동반 출격이다. 김 감독도 이들의 만들어낼 하모니에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처음으로 3명이서 같이 뛰는 경기가 될 것이다. 나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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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33·서울)의 K-리그 입성에 이어 2002년 태극전사 3인의 동반 출격까지, 한-일월드컵을 추억하는 축구 팬들의 함성이 2013년 K-리그 클래식 무대를 수 놓을 차례다. 스타 플레어이들이 만들어낼 스토리가 그라운드의 봄바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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