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출전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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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홈페이지는 9일(한국시각) 베테랑 골퍼 클라크의 출전 포기 소식을 전했다.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 때문이다.
2011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낸 클라크는 최근 바하마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근육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터스대회 1주일 전 열린 발레로 텍사스오픈 출전 계획도 취소하고 회복에 전념했지만 결국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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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의 불참으로 마스터스 출전 선수는 총 93명으로 줄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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