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철완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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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올시즌 EPL 선수들의 출전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3명의 선수가 올시즌 소속팀이 치른 리그 경기에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주인공은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와 에버턴의 윙백 레이턴 베인스, 애스턴빌라의 매튜 로튼이다.
역시 눈에 띄는 것은 제라드다. 32세의 노장 제라드는 과거 부상으로 매시즌 상당한 경기를 결장하곤 했다. 그러나 브렌단 로저스 감독 부임 후 달라진 제라드는 올시즌 전경기에 나서며 리버풀 부활에 힘쓰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왼쪽 윙백 베인스 역시 매경기 모습을 드러내며 성실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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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2~2013시즌 EPL 철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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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소속=출전시간
스티븐 제라드=리버풀=28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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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로튼=애스턴빌라=2880분
존 월터스=스토크시티=2799분
레이턴 베인스=에버턴=2790분
애슐리 윌리엄스=스완시시티=2790분
가레스 맥올리=웨스트브롬=27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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