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엠 코리아는 조선국을 그룹엠 코리아 CE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전 CEO 아담오닐은 호주로 떠나게 된다.
조선국 CEO는 지난해 여름 그룹엠의 알키미디어 합병에 따라 그룹엠에 COO로 합류한 후 그룹엠 내 4개 대행사인 맥서스, 엠이씨, 미디어컴, 마인드쉐어가 한국 시작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룹엠 코리아는 80여명의 인력을 보유한 국내에서 가장 큰 글로벌 미디어 대행사이다.
조선국 CEO는 "그룹엠은 명실공히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다국적 미디어 대행사로서 우리 고객들을 위해 더 큰 성장을 할 꿈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룹엠은 이러한 시장 구조, 새로운 기술과 소비자 행태의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생각 하고 있다. 특히 그룹엠은 선진화된 미디어플래닝, 소비자 통찰, 데이터 분석, 컨텐츠와 엔터테인먼트를 통합하는 큰 그림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고 이에 대한 방향을 구체화 할 것이다. 아울러 경쟁이 심한 한국 시장에서 어떻게 우리가 보유한 미디어 구매 규모와 능력을 고객의 이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중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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