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위기를 타면 연승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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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이 7연패에도 희망을 논했다. NC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서 5대7로 패했다. 아직 개막 이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7연패다.
하지만 김 감독은 경기 후 "우리 팀의 좋은 점을 보았다"고 말했다. 바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 막판 2점차까지 추격하는 장면을 두고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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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좋은 분위기를 타면 연승도 가능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생팀의 전력 한계로 비록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씩 희망을 찾아가고 있는 NC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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