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얼짱으로 이슈가 된 지주연이 이승기,수지 주연의 MBC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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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천행수(정혜영)의 옆에서 어리버리하고 푼수끼 있는 기생역으로 분한 것.그중 호들갑을 떨며 구미호가 나타났다고 고하는 장면을 찍느라 양쪽 무릎이 다 까졌다는 후문이다.
뛰어와 앉으며 "저기 저기.."말을 잊지 못하는 장면에서 뛰어 들어오는 사인이 않맞아 여러차례 NG가 났음에도 촬영중에는 무릎의 아픔도 잊은채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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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꽈당 지주연", "진지한 표정에 웃음이 난다", "어딜가나 눈치없고 맹한 친구하나씩은 있는데 ㅋㅋ", "진지한 표정에 웃음보가 터졌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에 박수!!" 등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지주연은 오랫동안 학업에 열중하느라 잠시 떠나 있었지만 재미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촬영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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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은 "앞으로도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여 다양한 스펙을 가진 연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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