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이문세가 배우 김규리, 가수 성시경과 함께 한 등산 사진을 공개했다.
이문세는 자신의 트위터에 "청계산 원조 연예인 등산족이라고 우기는 이 친구들과 오늘 함께 산행 후 막걸리 한잔 내친김에 족구까지"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가슴 뜨거운 시간이 였답니다. 늘 푸르게사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문세, 김규리, 성시경은 블루컬러로 단체 등산복 차림을 통일 해 산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김규리는 환하게 웃는 모습에 보는 이들 마저 미소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 옆 성시경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고 있으며 이문세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특별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이문세는 최근 후배 뮤지션들과 등산으로 친목을 다지고 있다.
올해 가수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문세는 오는 6월 1일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를 연다. 이문세의 공연 노하우가 총망라된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에서 공연 제일 잘 만드는 남자 이문세'란 주제로 마련되며 5만 관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문세는 지난 1998년 이후 부터 82만명의 관객을 자신의 콘서트로 불러 모아 국내 최정상의 티켓 파워를 자랑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세 분 모습 보기 좋네요. 즐거운 등산", "이문세 건강 비결이 산행이였군요. 좋아 보이네요", "이문세님의 인맥은 어디까지일까요?", "서로 격려하며 취미활동 하는 모습 굿이예요", "청계산가면 이 들을 볼 수 있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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