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과 바르셀로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의 가장 큰 관심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출전 여부다.
메시의 부상과 회복 여부에 온 시선이 쏠렸고 그 답이 나왔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10일(한국시각) '일단 PSG 명단에는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벤치에 앉았다가 필요할 경우 출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단, 더 선은 '메시가 PSG전을 앞두고 마지막 테스트를 할 것'이라는 전제를 달았다. 최종 테스트에서 큰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면 벤치에 앉을 것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메시는 3일 열린 8강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허벅지뒷근육(햄스트링)을 다쳤다. 이후 7일 정규리그 마요르카전에 결장했고 11일 안방에서 열리는 8강 2차전까지 메시는 치료와 재활을 거듭했다.
선발 출전은 어려워보인다. 바르셀로나 동료들도 메시의 출전에 대해 반신반의하고 있다. 메시의 동료 이니에스타는 "오늘과 내일 사이에 그가 출전할 수 있을지 결정된다. 메시가 어떤 상태냐에 따라 복귀가 결정될 것이다. 각각 부상 정도가 다른만큼 본인이 느낌이 중요하다"라면서 "전적으로 메시의 뜻에 따라야 한다. 그는 우리팀에서 대단히 중요한 선수"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메시 이외에도 주전선수들이 대거 전력에서 이탈했다. 푸욜과 마스체라노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페드로 역시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