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1일에 열리는 미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6.19%는 샌디에고-LA다저스(3경기)전에서 LA다저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샌디에고의 승리 예상은 28.55%, 나머지 15.25%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샌디에고(2~3점)-LA다저스(4~5점), LA다저스 승리 예상(13.13%)이 1순위로 집계됐다. LA다저스는 시즌 초반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 등으로 이어지는 선발과 불펜 모두 막강 마운드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마운드에 비해 타선의 부진이 아쉬운 모습이다. 반면 샌디에고는 최근 3연패를 거두는 등 1승 5패로 시즌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LA다저스는 잭 그레인키를, 샌디에고는 제이슨 마키를 각각 선발 예고했다.
1경기 보스턴-볼티모어 전에선 보스턴 승리 예상(53.41%)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볼티모어 승리 예상(31.81%)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78%)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보스턴(4~5점)-볼티모어(2~3점), 보스턴 승리 예상(10.79%)이 1순위로 집계됐다. 보스턴의 시즌 출발은 좋은 편이다. 최근 2연승 포함 시즌 성적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볼티모어는 최근 3연패를 당하는 등 2승 4패로 승보다 패를 더 많이 기록하고 있다. 보스턴은 펠릭스 두브런트, 볼티모어는 크리스 틸만 선발투수로 내세울 예정이다.
2경기 LA에인절스-오클랜드 전에선 LA에인절스 승리 예상(42.59%)이 오클랜드 승리 예측(41.25%)보다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집계됐고, 같은 점수대 예상(16.16%)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LA에인절스(4~5점)-오클랜드(2~3점), LA에인절스 승리 예상(8.97%)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11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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