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1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6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삼성, KIA, LG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1일에 개최되는 LG-NC, SK-넥센, 삼성-한화, KIA-두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6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삼성(57.41%), KIA(53.67%), LG(46.35%)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NC와 한화는 각각 18.44%와 21.08%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9.78%)과 KIA(15.63%), SK(15.08%)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역시 NC와 한화가 각각 6.73%와 8.35%로 빈곤한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시즌 초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삼성과 KIA의 다득점을 예상한 팬들이 많았다"며 "특히 삼성은 최근 최악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한화를 상대하기 때문에 다득점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1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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