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성필이 2011년 5월 대마초 파문 이후 근황을 전해왔다.
10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4월 말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거미'에서 형사 역에 캐스팅된 강성필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강성범은 복귀에 앞서 자신의 모교인 '남대전 고등학교' 재능기부에 나선 모습. 그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제작한 학교 폭력 예방 단편영화 '늦은 후...愛'에 노개런티로 출연했으며, 학생들과 직접 만나며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날 강성범은 "지금도 제가 창피해요. 3년 여 동안 사실 대인기피가 있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람들 보기도 제가 죄송하고 다시는 두 번의 실수 두 번의 나쁜 과오를 범하지 않게 열심히..."라고 말했다.
또 강성필은 "어떤 나쁜 유혹이 있어도 행복과 바꿀 마음은 없다"며 "다시 한 번 지켜봐 주신다면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과 연기력으로 즐거운 웃음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며 다짐을 전해왔다.
한편 개그맨 출신 연기자 강성필은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등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연기를 선보였으나, 2011년 대마초 양성 반응 판정을 받은 뒤,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았다. 이후 2년 5개월간 자숙하면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두 차례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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