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가의서'에서 미친 존재감을 선보인 김보미가 배우 이도영의 비밀 연애 상대로 지목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도영은 9일 방송한 SBS 예능 '화신'에서 동료 여배우와 비밀 열애 경험을 고백했고, 이후 네티즌들은 이도영과 김보미가 함께 출연했던 원탁 사진을 근거로 "이도영의 비밀 연애 상대가 김보미"라고 지목했다. 이에 김보미측은 "황당하다"며 부인한 상태다.
1987년생인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2009년 MBC TV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보미는 163cm 키에 43kg의 가녀린 몸매, 작은 얼굴에 큰 눈이 트레이드 마크인 인형 같은 외모의 소유자.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과 2010년 영화 '고사2', 2011년 '백프로'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온 그녀는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 지망생 복희의 아역을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이후 SBS '내딸 꽃님이',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팔색조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보미는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구가의 서'에서 윤서화(이연희 분)의 몸종 담이로 특별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선보였다. 극중 담이는 대역죄인의 누명을 쓰고 관기가 될 위기에 처한 주인 아씨 윤서화를 위해 직접 몸을 내던지는 안타까운 상황을 그려내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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