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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한 서울은 E조 선두를 유지했지만 살얼음판 행보를 하게 됐다. 센다이는 기사회생했다. 승점 5점(1승2무1패)으로 서울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각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한다. 서울은 24일 장쑤(중국)와의 원정경기에 이어 5월 1일 부리림과 홈경기를 치른다.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있지만 아직 안심할 수는 없다. 두 경기에서 16강 진출의 운명이 결정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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