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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SK 최정 선수와 '사랑의 홈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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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은 SK 와이번스의 최정 선수와 함께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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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정 선수와 바로병원이 인연을 맺고, 치료가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최정 선수는 2013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며, 수술비는 SK와이번스와 바로병원이 함께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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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비가 부담스러워 극심한 통증에도 참고 견디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수술비와 간병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술 대상자는 동사무소 및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 또는 무릎관절 통증이나 어깨 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분이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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