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만수 감독이 젊은 선수들에게 다시한번 패기를 강조했다. 이 감독은 11일 인천 넥센전을 앞두고 이명기 조성우 한동민 박승욱 김정훈 등 5명을 불러 "타율에 신경쓰지 말라"고 충고했다. 이 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좋지 않을 때 타율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오히려 더 맞지 않는다"면서 최근 타격 하락세인 한동민을 예로 들었다. "처음처럼 공보고 공치기를 해라"며 패기있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당부. 이 감독은 이날 한동민을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해 휴식과 함께 재충전의 기회를 줬다.
○…SK 박정권이 11일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타격 부진으로 지난 1일 2군으로 내려갔던 박정권은 딱 열흘만에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시범경기 때부터 계속된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박정권은 2군에서 타율이 무려 6할3푼6리(11타수 7안타)를 기록해 다시 1군으로 복귀. 이 감독은 "2군에서 타율도 좋은 것보니 타격감이 올라온 것 같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박정권은 1군에 오자마자 넥센전서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넥센 유한준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 역시 부진한 타격이 원인이다. 유한준은 10일까지 타율이 1할1푼8리(34타수 4안타)에 불과하다. 이날 목동에서 특타까지 한 유한준에게 염경엽 감독은 휴식을 줬다. 염 감독은 "감을 좋지 않을 때는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했다. 이날 SK전엔 유한준 대신 박헌도가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