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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000 피트(1200미터)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게 된 멤버는 리더 지아이와 막내 키노. 이들은 대결을 목적으로 한 스카이다이빙인 만큼 단순히 뛰어내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에서 낙하 후 최후에 낙하산을 펼치게 되는 사람이 승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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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을 마치고 무사히 지상에 도착한 키노는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경험"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반면, 평소 고소공포증이 심한 지아이는 "너무 무서웠다. 앞으로 건물 2층에도 올라가지 않을 것" 이라며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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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원정대' 5회는 11일 목요일 밤 11시 SBS M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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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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