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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박인비는 어떤 클럽을 사용할까. 지난 2011년 박인비는 일본 용품사인 던롭스포츠와 계약했다. 지난해부터는 던롭 제품인 젝시오 시리즈를 사용중이다. 이번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도 젝시오 시리즈로 일궈냈다. 드라이버는 '젝시오7(8.5도)', 아이언은 '젝시오 포지드'. 볼은 '스릭슨 Z-STAR'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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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과 볼은 박인비와 똑같은 제품을 사용했다. 대신 드라이버는 젝시오가 신제품으로 출시한 '젝시오 포지드(9.5)'를 써 봤다. 유럽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이 열리는 블랙스톤CC는 그린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평평한 그린이 하나도 없다. 굴곡이 심하다. 그래서 퍼트에는 신경쓰지 않았다. 드라이버 티샷과 아이언샷으로 제품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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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홀(145야드), 파3홀에선 8번 아이언을 선택했다. 백스윙때 젝시오 특유의 편안함이 느껴졌다. 공은 그린 위에 떨어졌고, 투퍼트로 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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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운드에서 젝시오 포지드 시리즈는 중상급자 주말골퍼에게 적합한 클럽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중상급자 골퍼들은 '자존심' 때문에 다소 치기 어려운 클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기 어려운 클럽은 평소 꾸준히 연습하지 않으면 '무기'가 아닌 '흉기'로 돌변한다. 사실 주말골퍼의 경우 연습장을 찾아 자신의 샷을 가다듬을 시간이 많지 않다. 평소 감각을 최대한 살려 라운드를 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스윙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강점을 갖고 있는 클럽이다.
'젝시오 포지드 시리즈'는 챔피언이 권하는 클럽답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소비자가격은 드라이버 95만원, 아이언(스틸, 8I) 184만원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기자의 평가(젝시오 포지드 시리즈)
비거리 : ★★★★
방향성 : ★★★★★
디자인 : ★★★★
타구음 : ★★★★
가격만족도 : ★★★★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이사=한국 골퍼는 같은 아시아계이지만 일본 골퍼와 헤드스피드는 물론 라운드 스타일과 선호하는 디자인 등 차이가 크다. 주요 골퍼의 연령대와 스코어 역시 다르다. 던롭스포츠는 최근 2년간 한국 골퍼의 스윙과 구매 패턴, 라이프 스타일 등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한국형 클럽의 기획하고 개발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한국형 '젝시오 포지드 시리즈'다. 한국 골퍼의 주요 연령대인 30~40대 중상급자들을 위한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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