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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을 겨냥해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준비 중이다. 자신이 주로 활약했던 스페인 무대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올시즌 싼 가격에 스완지시티 유니폼을 입은 뒤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 미추와 중앙 수비수 치코의 활약에 고무된 듯 하다. 제2의 미추 찾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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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스의 팀 동료인 알레한드로 포주엘로(레알 베티스), 박주영의 동료 이아고 아스파스(셀타 비고)의 영입을 비롯해 벨기에 출신 유망주 로멜루 루카쿠(웨스트브롬위치)의 임대 영입까지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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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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