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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유하나와 이용규는 깨가 쏟아지는 애정을 과시했다. 2013 프로야구 개막전 날 야구장을 찾은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의 등번호인 15번이 새겨진 점퍼와 모자를 쓰고 응원에 나선 모습. 곧 임신 5개월에 접어드는 유하나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선물 받은 꽃다발과 아기 신발 사진을 올리며 남편 이용규의 자상한 면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뛰어난 요리 솜씨로 남편을 위해 준비한 상차림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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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는 "태명은 사실 베이비큐가 아니라 '땡큐'다. 용큐베이비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은 태명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은 사물을 보는 마음까지도 달라지게 만든 신비로운 아이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축복해주시는 만큼 그 마음 아가한테 잘 전달해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다"며 엄마가 되는 설레임과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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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생각만 하세요", "정말 축하드려요. 땡큐가 건강하게 잘 나오길 기도할게요", "이용규 선수가 좋은 기운 받아서 부상 없이 승승장구 하길", "태명이 너무 좋다", "무사히 순산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야구 볼맛 납니다. 관리 잘하시고 순산하세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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