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수 싸이의 '젠틀맨'이 공개됐다.
12일 0시 '젠틀맨' 음원이 공개됐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노래인 만큼, 전작 '강남스타일'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략을 사용해 관심을 끈다. 우선 듣기 쉽고 트렌디한 음악을 지향하는 싸이와 유건형 작곡가의 스타일은 그대로 살아있다.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강한 비트와 가사의 운율의 조화로 리듬감을 살렸다. '알랑가몰라' '빨리빨리 와서' '난리난리나서' 라는 등 단순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 해외 팬들도 쉽게 따라부를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싸이는 언어유희로 곡의 재미를 더했다. 재치있는 라임을 구사해 언어를 모르고 노래를 듣더라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싸이는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공연 '해프닝'을 개최, '젠틀맨'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