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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소년 클럽에서 뛰던 메시는 13살이던 2000년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해 오늘날 세계 최고의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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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아들의 성장 호르몬 치료를 전담해줄 수 있느냐가 입단의 최우선 조건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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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메시를 눈여겨보던 아르헨티나 명문 리베르 플라테는 영입 의사를 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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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비정상적인(?) 키가 오늘날 그를 슈퍼 스타를 만든 셈이다.
호르헤는 "테스트 당시 너무 초조해 구단에게 '우리 가족이 뭘 해야 하는지 말해달라'고 보챘다. 당시 메시는 뉴웰스에서 이적 허가가 떨어지지 않은 상태였고, 바르셀로나의 의중도 불투명한 상태였다"면서 "계속 채근하자 카를레스 렉샤흐 바르셀로나 기술 이사가 '자중해 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그 뒤로 일이 잘 해결됐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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