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의 본격적인 애정공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에서는 김수영(신하균 분)에 대한 안희선(한채아 분)의 적극적 애정공세가 전파를 탔다.
이날 희선은 수영에게 적극적인 스킨십을 하며 굿나잇 키스를 시도해 수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섹시한 가죽 치마를 입은 채 다리를 이리저리 꼬며 수영에게 귀여운 애정 고백을 했다.
하지만 이미 노민영(이민정 분)을 마음에 두고 있는 수영은 냉랭한 반응으로 희선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채아는 2010년 방송된 SBS 주말극장 '이웃집 웬수'에서도 최원영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개성 연기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안희선 역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쉽지 않은 역할인데 한채아를 통해 캐릭터가 120% 살아나고 있다"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 어떻게 저런 고백을 거부할 수 있지?", "한채아 돌직구 고백에 내 마음이 더 떨린다", "가죽치마 발언에 빵 터졌어요. 섹시한데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채아를 지지했다.
한편 신하균, 이민정, 한채아의 삼각관계는 앞으로 더욱 진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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